서울 은평구 대조동, 동명여자고등학교 남서쪽 인근의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다세대주택 한 세대가 경매 물건으로 나와 있어 눈길을 끕니다. 여섯 개 층으로 이루어진 도시형생활주택 성격의 단지형다세대 건물 가운데 삼층에 자리한 세대로, 전용면적은 서른아홉 제곱미터 남짓한 소형 세대입니다. 건물 일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있어 순수 주거 전용 건물과는 다른 구성을 보이는 점도 특징입니다. 서울 안에서도 은평구 대조동이라는 입지를 감안하면, 낮아진 가격대에 관심을 두는 분들이 눈여겨볼 만한 물건으로 보입니다.

물건 개요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 91-86 대고샤인빌 (도로명: 역말로9길 24-26) |
|---|---|
| 사건번호 | 2024타경50369 (물건번호 1) ·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1계 |
| 위치 | 대상물건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대조동 소재 ‘동명여자고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하며, 주위는 각급학교, 근린생활시설,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이 소재하는 지역임. |
| 물건 |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평지붕) 6층 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근린생활시설 1층 |
| 전용/층 | 39.63㎡ · 3층 |
| 대지 | 331㎡ |
| 감정가 / 최저가 | 417,000,000원 / 136,642,000원 (33%) |
| 배당요구종기 | 2024-03-27 |
| 다음 일정 | 2026-10-22 매각기일(14회차) · 신관 제209호 경매법정 |
가격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이 물건은 열세 차례에 걸쳐 유찰을 거듭하며 최저가가 감정가의 절반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이렇게 유찰이 길게 이어졌다는 사실은 가격 매력만으로 단순히 설명되지 않으며, 시장에서 해당 물건의 권리관계나 점유 상태, 또는 소형 다세대주택 특유의 환금성 등을 두고 여러 차례 관망이 있었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습니다. 물론 유찰 횟수가 많다는 것이 곧 물건 자체에 결정적인 하자가 있다는 뜻은 아니며, 단순히 수요자들의 관심이 늦게 형성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낮아진 가격만 보고 접근하기보다는, 왜 이만큼 유찰이 이어졌는지 그 배경을 함께 짚어보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건번호를 준비해 상담을 신청하세요.
임차인, 점유자, 인도 가능성은 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사건번호와 점유 상태를 보내면 상담 전 확인 항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신호
배당요구종기가 이미 지난 시점인 만큼, 등재된 임차인 현황과 배당요구 여부, 그리고 대항력을 갖춘 점유자가 있는지는 서류를 통해 꼼꼼히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형 다세대주택이 여러 차례 유찰된 경우 흔히 관리비 체납이나 유치권 신고, 선순위 권리관계 등이 얽혀 있는 사례가 있어, 이 물건 역시 그러한 변수가 존재하는지 별도로 확인하는 과정이 요구됩니다. 또한 건물 일층에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있는 구조는 관리규약이나 공용부분 사용 관계에서 순수 주거 건물과 다른 쟁점이 생길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공개된 자료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인수 대상이 되는 권리가 있는지는 별도의 확인 절차를 거쳐야 정확히 가늠할 수 있습니다.
- 등기부 권리관계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권리가 있는지
- 점유 현황과 임차 관계, 배당요구 여부
- 체납 관리비 등 낙찰 후 승계될 수 있는 비용
- 차회 매각기일과 최저가 변동 공고

전문 검토 안내
이처럼 유찰이 거듭된 소형 다세대주택은 가격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권리분석과 점유 관계, 배당 구조를 함께 살펴야 하는 만큼 혼자서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인수 여부와 적정한 응찰 방향은 사건 기록을 직접 열람하고 현장 상황까지 확인한 뒤에야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전화 상담을 통해 전문가와 함께 정밀하게 검토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무료 1차 검토 문의: 1688-0976 · 사건번호를 말씀해 주시면 바로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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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대조동 91-86 대고샤인빌 3층 다세대 경매, 2024타경50369은 법원 공식 자료와 현황조사서의 정보가 현재 글과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입찰가 범위를 판단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